지드래곤 프로필, 새 예능 'GD와 친구들' 라인업, 'power' 파워 반응

 

 

 

 

 

 

지드래곤 프로필

지드래곤(G-DRAGON)은 대한민국의 유명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1988년 8월 18일 생으로 현재 36세다. 본명은 권지용이며, 그룹 빅뱅의 리더로 활동했다. 2009년 8월 18일 첫 솔로 앨범 《Heartbreaker》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 본명 : 권지용 (안동 권씨)
• 생년월일 : 1988년 8월 18일 서울시 (2025년 기준 37세) 
• 키 : 173cm, A형
• MBTI : ENTP
• 거주지 : 서울시 용산구 한남
• 가족 : 부모님, 누나
• 소속사 : 캘럭시코퍼레이션
• 데뷔
  • 2001년 1월 15일 컴필레이션 앨범 " 2001 대한민국 Hip Hop Flex"
  • 2006년 8월 19일 빅뱅 싱글1집
  • 2009년 8월 18일 개인 정규1집 "Heartbreaker"

 

 

 

 

 

 

 

지드래곤 주요 경력

 

• 1988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출생
•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
• 2009년: 첫 솔로 앨범 《Heartbreaker》 발표
• 2012년: EP 《One of a Kind》 발표
• 2013년: 정규 2집 《쿠데타 (COUP D'ETAT)》 발표
• 2024년: 신곡 '파워(POWER)' 발표

 

 

 

 

 

 

 

주요 수상 내역

지드래곤은 솔로 아티스트와 빅뱅의 멤버로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 골든 디스크 어워드: 2회 수상, 5회 노미네이트
• 한국대중음악상: 2회 수상, 5회 노미네이트
• 멜론 뮤직 어워드: 6회 수상, 10회 노미네이트
•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8회 수상, 11회 노미네이트
• 서울가요대상: 1회 수상, 1회 노미네이트
• 2013년: Fuse TV(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최우수 신인 가수상 수상
• 2014년: 월드 뮤직 어워드 올해의 월드 최우수 엔터테이너상 수상

 

 

 

 

 

 

 

새 예능 'GD와 친구들' 라인업

지드래곤이 김태호 PD와 함께 준비 중인 새 예능 프로그램 'GD와 친구들'의 출연진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확정된 출연진

• 코미디언: 정형돈, 조세호
• 가수: 태양, 대성 (빅뱅 멤버)
• 배우: 김고은, 김수현, 임시완, 정해인, 황정민

 

 

 

 

✅ 프로그램 정보

• 제작: 김태호 PD (전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연출)
• 방송 예정: 2025년 MBC 방송 검토 중
• 특징: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

 

 

 

 

 

 

 

지드래곤 마약 논란

2023년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되었습니다.

 

 

✅ 논란 경과

 

• 2023년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 2023년 11월: 경찰 조사에서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
• 2023년 12월: 최종 '혐의 없음' 판정

 

 

 

✅  지드래곤의 입장

 

지드래곤은 인터뷰를 통해 마약 투약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에게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으며, 자발적으로 모발과 손톱, 발톱 검사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신 앨범  '파워(POWER)' 반응

2024년 10월 31일, 지드래곤은 7년 4개월 만의 디지털 싱클 '파워(POWER)'를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15개국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 음악적 특징

 

중독성 강한 비트와 강렬한 랩

 

위트 있는 가사와 중의적 표현

 

미디어의 힘에 대한 풍자와 다양한 의미를 담은 내용

 

 

 

✅  대중 반응

 

신곡 '파워'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긍정적 반응:

 

"역시 지드래곤이네. 명불허전"

 

"완전 지디다운 노래다"

 

"비트 신나고 너무 좋은데"

 

🔹 비판적 반응:

 

"올드하다"

 

"가사가 좀 더 잘 들렸으면 좋겠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뮤직비디오에는 '파워' 외에도 여러 곡의 제목이 등장해 새 앨범 발매 가능성을 시사했다. 팬들은 지드래곤의 완전한 컴백과 추가 음악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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